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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어 놀자 모하니

하스타 투스와 리오네그로 오토싱 소개.

하스타투스,리오네그로 오토싱

하스타투스,리오네그로 오토싱 소개.

혼자서는 잘 안돌아 다님
작은 코리도라스 느낌
겁이 많고 단체로 움직임
수류를 좋아함.
넓은 수초 잎에서 쉬는걸 좋아함
산란 못 해봄
단체로 움직이기때문에 물멍하기좋음
추천:적극추천
몇시간동안 한자리에 있을때도 있어서 용궁갔는지 건드려봄
어항의 벽면의 청소를 담당
구피의치어를 먹지않음
치어가 가끔 쪼아도 무반응 
한번 산란시 알을 40개 이상 여기저기 붙여놓음.

추천:적극추천

안시롱핀을 모두 보낸 후 벽면에 먹이찌꺼기와 이끼등이 생기기 시작하여

리오네그로 오토싱을 구매하게 되었다.

대참사이후로 열대어종의 종류를 엄청 늘렸다.

나한테 맞는 스타일을 찾기위함도 있었지만 다 키워보고 싶었다.

여러 종의 열대어를 한곳에 모아보니 각각의 어종들이 어항에서 하는역할들이 분담되었다.

 

3가지정도로 구분해보면

  • 바닦:코리도라스와 하스타투스.
  • 벽면과수초:리오네그로 오토싱.
  • 눈의 즐거움:알풀과 카디널 테트라 그리고 하스타 투스

 

이중 제일은 카디널 테트라이다, 번식은 못하였지만 건강함.

 

 

생이 새우 소개.

어항에 불이 났습니다. 맨붕이 왔죠. 리오네그로 오토싱의 치어들 90% 알풀치어 90% 알풀70% 카디널 테트라 50% 막구피 30% 막구피 치어 100% 팬더 코리도라스 100% 하스타투스 100% 수초 80% 기존 볼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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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코리도라스와 카디널 테트라소개.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였다. 팬더 코리도라스 카디널 테트라 알비노 풀 레드 잔반처리를 잘해주었다. 구피 치어가 먹이가 된다. 면역력이 우수하다. 겁이많고 , 무서우면 모여있다. 숨어서 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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