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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어 놀자 모하니

탱크항 수초 키우기.

 

탱크항 수초 키우기

리셋을 하는 바람에 흑사와 컬러스톤을 모두 걷어내고 횡해진 내부를 좀 채워보려 검색!!!!

수초를 해보겠다고 덤벼보았다.

개채수가 너무 줄어서 너무 허전해졌다.

 

음성수초를 많이 하게된다. 

빛이 많이 필요하지않고 LED 조명이라도 비교적 초보도 쉽게 가꿀수 있는 수초.

중요한건 수질이 생각 보다 중요했음 물고기들보다 더빨리 약해짐.

 

자 수초 검역을 해보자.

달팽이 때문에 속이 상한적이 있으니 역시 대충 해서는 안된다.

물1리터에 구연산 10g 람을 물에 잘 용해시킨다.

그후 수초를 담근다. 시간은 30초에서 1분사이로 해주었다.

깨끗한물을 미리 받아 놓은후 검역 수초를 담그고 물에 잘 행구어준다.

 

그리고 뿌리 부분에 솜을 부드럽게 감싸준후 미니 토분에 중심을 잡는다.

그 후 흑사를 덮어 고정하면된다.

 

탱크항에 포트 수초로 만들어 포인트를 주는것도 나름 조화가 잘된다.

 

3종류는 어떻게 해도 잘자란다. 그렇게 절반은 아직 잘있다.

수온은 27~28도 TDS는140 PH는7.4의 환경

수초는 무럭무럭 자란다. 잘라서 다른 토분에 또 심어야겠다.

 

 

 

알비노 안시 롱핀 입수전 검역과 물맞댐은 필수죠.

처음에 소개해드릴 녀석은 알비노 안시 롱핀입니다. 청소를 잘한다기보단 색깔이 마음에 들어 키우게 되었는데요. 똥 많이 싸는 그런 녀석이었습니다. 물방에서 3만 원가량 주고 3마리를 입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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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닦재는 흑사,소일 뭘 해야할까.

이렇게 3번째 어항에 이사를 하게 되었다. 울트라 올디아망 F-600S는 (60*30*38)/1000=68.4리터의 물이 들어간다. 물온도는 냉장고 옆에 자리를 잡아 평균적으로 27도로 유지되었으며 에어컨 사용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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