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어로드와 릴의 종류는 입문 편을 참고해 주세요 가장 쉽게 접하고 재미있는 야외 활동입니다. 낚시 중 가장 채비가 간단하다고 할까요? 최소의 장비로 가장 큰 손맛을 안겨주기도 하는 종목이기도 합니다. 손맛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며 바다 어디든 어종이 있다면 여러모로 변형하여 어종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고가의 장비도 많고 사소한 실수에 파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투 낚시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원투는 장거리 루어는 발밑을 공략하며 서브로 운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 루어 로드와 릴 소개
1.1 스피닝 루어 로드
대상 어종에 따라 L~M~H~XH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공량 하는 어종에 따라 구성할 수 있는데요. 저는 중간이 되는 ML대와 MH대를 주로 사용합니다.
스피닝 입문용으로는 이구성이 가장 무난합니다.
가격에 비해 휨세 및 운용면에서 손맛터에서도 매우 재미있는 손맛을 안겨줍니다. ML대를 추천드립니다. 어종 제압할 때 손맛이 좋습니다. 끌려갈 것 같은 느낌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XH이상 넘어가는 어종으로는 민물루어로는 가물치가 최고입니다. 고기만 제압하면 MH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풀을 감기 때문에 강한 로드가 필요하게 되지요. 바다에서는 숭어가 있네요! 이럼 고민이 되네요 루어 낚싯대는 기본적으로 피라미가 건들기만 해도 손에 어신이 전달되긴 합니다 입문용으로는 ML 추천드리겠습니다. 숭어도 약간 요령만 있으면 숭어도 잡을 수 있으니 계속 경험을 쌓아보시면서 대상어종을 바꾸어 도전해 보세요!
1.2 릴
저 비용의 릴도 많이 있지만 내구도면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핸들 파손과 기어손상등 적정선에서 추천드린다면 굉장히 잘 나온 상품입니다.
이 녀석입니다 민물 바다 전천후라 관리를 약간 게을리하여도 튼튼하지요. 2500번대 구매하시면 됩니다.
입문용으로는 엄청난 검색 속에서 비교와 비교를 통해 이렇게 입문하였습니다. 릴의 경우는 아직 아무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으며. 로드도 엄청 튼튼합니다.
스피닝으로 입문하였으나 주력은 베이트가 되었지요.
이게 문제입니다. 처음에 어떤 낚시를 해야 할지 모르니 이중으로 돈은 사용하게 되니 말입니다.
저는 로드의 경우는 릴에 비해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고 릴은 생각보다 가격대가 있습니다.
1.3 베이트 루어 로드
주로 아부가르시아 제품의 비중이 높네요.
호네 베네레트, 아레스, 바낙스의 샴스핀등 이 있습니다.
많네요.
1.4 로드가방
소프트케이스를 사용하는데요 흠 단종되었나 보네요
대신 이건 어떨까요!
아부가르시아가. 세일을 자주 해서 보유 개수가 좀 되는 것 같습니다. 계절을 많이 타는 편이니 행사할 때 구매해 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려 봅니다. 세일상품 구매로 다음시즌을 준비해 보세요.
1.5 베이트릴
베이트릴은 4개 사용하는데요.
어렵게 구했는데 가격도 어렵네요 조헨 63에 구매했었는데 가격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건 가격도 그대 로고 살아있네요!! 그만큼 많이 찾는 상품입니다. 그에 반면 다이와는 박제시켜야겠네요!!
저와 바다를 가장 많이 간 녀석입니다. 숭어도 잡아주고 우럭도 잡아주고 전천후 릴로 사용하였습니다.
아부가르시아가 주를 이루네요 세일을 많이 했었나 봅니다.
입문용으로 사용했던 제품 역시 단종이네요. 와 오래되긴 했나 봐요 안 보이는 게 많네요.
아부가르시아의 블루인데 8만 원 정도에 구매했던 것 같아요 거기에 아레스로드가 저의 베이트 입문을 하게 해 준 구성입니다. 2개의 구성으로 약 15만 원 정도 들었는데 지금이나 그전이나 가격은 비슷하겠습니다.
루어대로 한 찌낚시에 올라온 참돔입니다. 크기는 쁘띠입니다. 28cm 배스는요 64cm 카스가 엄청 작아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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